Artist / 조각
현대 사회는 점차 핵가족화가 심화되며, 이는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족의 의미와 가치는 더욱 중요하게 인식된다. 본 작업은 가족 간의 사랑과 애정,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로서의 가족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웃음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행복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작업을 구상하였다. 자연석의 물성을 살려 가족의 형상을 조각하고, 전통의 상징인 오방색을 더해 생명력과 조화, 그리고 따뜻한 관계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 2025. 개인전 일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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